상실의 시대

in AVLE 일상6 days ago

하루키의 대표작 노르웨이의 숲 그러니까 우리 때에는 상실의 시대다.

요즘은 공중전화부스가 귀하다.
보드타고 돌아가는 길에서 볼때마다 와타나베와 미도리의 마지막 장면이 떠오른다.

우리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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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갑엔 아직도 예전 전화카드가 있기는합니다..공준전화기에서 전화하면왠지잡혀갈거같은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