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몸 가까이 붙여줬으면..7.25km(목표 5km)

맞은편에서 저같은 보행자가 걸어오면 개줄을 바짝 견주쪽으로 땡겨줬으면 걷기가 더 행복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주쳐 지나갈때 위치는 보행자, 견주, 강아지 즉, 강아지와 보행자가 직접적으로 마주치지 않도록 통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운완(20250704/7.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