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1(금) 이것저것 뜨거운 시간

in AVLE 일상20 days ago

최근에 잡음을 일으키는 인물이 하나 있는거 같은데
이력을 보니 독일에서 빵좀 먹었나보다.

독일빵을 먹으면서 공부한 인사들의 특징이 있다면
철학적 접근이 농후한 나라인지라
그 물이 들어서 돌아와서는
자신들이 마치 세계의 본질을 깨닫기라도 한것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힌것처럼 행세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데
지금 뉴스에 오르내리는 인사도 그 부류인거 같다.

독일 철학의 정수를 안다면
그런 덜된 세계관을 갖지는 않을텐데
학식은 짧고, 안목이 좁으니
여러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토히로부미는 일본을 위해 얼마나 위대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