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글귀jksong4420 (51)in AVLE 일상 • 7 months ago 주여 제게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차분한 마음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언제나 그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