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꾸의 사라진 왕국
동화는 읽기에 부담없다. 한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읽게 된다. 종이 다른 비둘기가 신 행세를 하며 집비둘기들을 괴롭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처음에 자신은 신이 아니라며 대접을 사양했다. 그런데 집비둘기들이 억지로 추대했다. 집비둘기들은 그 놈이 개차반인줄 몰랐다.
마치 2년 반전의 대한민국 사람들 같이...
동화는 읽기에 부담없다. 한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읽게 된다. 종이 다른 비둘기가 신 행세를 하며 집비둘기들을 괴롭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처음에 자신은 신이 아니라며 대접을 사양했다. 그런데 집비둘기들이 억지로 추대했다. 집비둘기들은 그 놈이 개차반인줄 몰랐다.
마치 2년 반전의 대한민국 사람들 같이...
앗 동화가 이 나라 현실을 아주 제대로 풍자를 했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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