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가 행복한 오늘~
저 근무중에는 큰일 아니면 연락하지 않는 아이들인데
오늘은 톡이 좀 많았습니다~
택배 도착샷부터 미개봉샷 개봉샷 폰이 쉴세없이 울립니다 ㅎㅎ
이렇게 좋아하는걸 괜히 미안한 맘....
막내도 같이 바꿔주면 좋았을건데 그게 또 맘에 걸렸는데
그런 막내가 넘 예뻐서 레고를 주문했습니다 ㅎㅎ
수시로 다퉈서 화를 낼 때도 많지만 저도 알지요...애들 착한거 ^^
코인을 하고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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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괜찬아영
아구 귀여워요 ㅎㅎㅎ
흐뭇하시겠어요 ^^
막내 너무 귀엽네요
꾹 참고있겠죠? 허허
저도 새폰으로 바꾸고 싶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