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바쁨
오늘 하루 쉬는 날이었는데도 정신없이 바빴네요..날씨는 추웠지만 그래도 겨울옷 정리하고선 우선 아이들 겨울 자켓 4벌만 크린토피아에 맞겼는데 세탁비가 5만원ㅜㅠ 물가가 정말 무섭습니다.
내일은 대학원 발표준비도 해야하고 완전 하루살이 인생이네요ㅜ
딱 하루만 하루종일 뒹굴뒹굴 해 뵜음 좋겠어요
오늘 하루 쉬는 날이었는데도 정신없이 바빴네요..날씨는 추웠지만 그래도 겨울옷 정리하고선 우선 아이들 겨울 자켓 4벌만 크린토피아에 맞겼는데 세탁비가 5만원ㅜㅠ 물가가 정말 무섭습니다.
내일은 대학원 발표준비도 해야하고 완전 하루살이 인생이네요ㅜ
딱 하루만 하루종일 뒹굴뒹굴 해 뵜음 좋겠어요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어째 쉬는 날이 더 바쁘시넹..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