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로 충분합니다.
갓 구운 빵, 두부, 김치가 아침 식사 메뉴입니다. 매일 먹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씩은 이런 정도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아침을 간편하게 해결해서 좋고 건강식이라 선호합니다. 여기에도 맨손체조를 매일 하고 있습니다. 특히 허리와 다리 근육을 강화하는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힘겨운 운동은 하지 않기 때문에 근육이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어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죠. 양보다 질이 중요합니다. 골골거리며 오래사는 것은 재앙이고 징벌이죠. 그렇다고 봅니다.
두부 김치는 꿀 조합인데 빵이 튀어나왔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