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0705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츰 맑아지니까요.
요즘 돈이면 무엇이든지 다 해결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지금 넘치는 행복 속에서도 상대적 빈곤감과
상대적 박탈감에 자기를 고통 속에 몰아넣고 있지는
않은지요? 가난한 자들이 행복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가난하게 살면 안 됩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많이 벌고 많이 나누며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행복을 나누어 가지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