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0523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된다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깊어지면 넓디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 서로 어울려 자기의 아름다움을 경쟁하며,
서로 어울려 자신의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들판의 꽃들은 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어떤 시비도
끼어들지 않습니다. 서로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순수한
이를 만나고 싶다면 순수한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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