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세트

20250609_120452.jpg

외근 나갔다가 분식점을 갈까하다가 오랫만에 버거를 먹자고 의견이 나서버거 집으로 갔어요.

요리사 윤남노가 추천해 주는 메뉴가 있었지만 그닥 땡기지 않더라구요.

옆에 쌤이 불고기버거가 맛이 괜찮다고 해서 불고기버거로 시켰어요.
.
플랭크 버거는 몇년 만에 먹은 것 같아요.

다른 버거들은 잘 사먹었는데 저 버거집은 주변에 많이 없었거든요.

콜라도 리필 해가며 맛있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