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뷔페

in Avle 여성 육아5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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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작은언니랑 같이 샤브뷔페집에 갔어요.

언니가 링크를 보내 준 사진들을 보니 괜찮아보이기도 하고 엄마집에서 가까워서 샤브 뷔페집으로 갔어요.

사진 보다는 좋지 않았지만그래도 배부르게 싹싹 먹고 왔긴해요.

엄마는 샤브샤브에 고기가 잘 안 씹히신다고 맛이 못드시더라구요.

굽는 고기에 비해서 물에 빠진 고기는 잘 못드셔서 다음에는 샤브집은 엄마 모시고 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