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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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어요.

어머님이 김치찜을 해놓으셨다고 가지고 오라고하더라구요.

어제 오늘 머리가 아파서 힘들었는데 잘 되었다싶었어요.

가지고 와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등갈비도 넣어주셔서 더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