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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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어머님께서 잘 드시던 커피가 다 떨어져 가길래 주문해 드리라고 했어요.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바닐라랑 헤이즐넛 구매하면서 제가 좋아할만한 신상 커피도 주문해 주었어요.

피스타치오맛을 전에 카페에서 먹어봤었는데 이번에 네스프레소에서도 출시가 되었다면서 주문해줘서 타먹어봤는데 얼음 넣고 마시니 맛이 좋더라구요.

내릴 때 커피향이 너무 좋았어요.

내일도 텀블러에 얼음 넣고 타가지고 출근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