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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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언니가 김밥 싼다고 해서 많이 싸라고 말했어요.

저는 언니들이 해주는 김밥이 맛있더라구요.

밥은 조금 넣고 안에 재료들이 많았어요.

김밥 싸 놨다고 해서 가자마서 마구집어 먹었어요.

6~7줄은 더 되어보이던데 저기에서 절반이상을 먹은 것 같아요.

더 먹을 수 있었지만 먹다보면 다 먹어벌릴 것 같아 중간에 멈췄어요.

애들도 가져다 주라고 따라 포장도 해주었더라고요.

애들도 맛있게잘 먹었어요.

또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