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2 days ago 둘째가 전부터 뷔페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가족들은 별로 안 좋아해서 둘째 생일 때 가자고했었어요. 어머님이 저녁 먹으러 뷔페에 가자고 하셔서 아이들과 남편과 같이 뷔페에 갔어요. 첫째는 중학생이라 성인 요금을 받더라구요. 근데 먹을게 없다며 조금만 가져다 먹었어요. 둘째는 야무지게 몇 접시 가져다 먹었네요. 민생안정 지원금으로 어머님께서 사주셔서 잘 먹고 왔어요. #kr #momscafe #krsuccess #pircoin #avle-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