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5 days ago 남편이 쓰레기를 버리거 나갔다가 어머님댁에 들렸어요. 어머님께 전화와서 더운데 배달 시켜 먹자고 하셔서 둘째랑 같이 내려갔어요. 점심때 짜파게티를 먹어서 중국집은 별로 라고 했더니 뭘 먹을까 하다가 어머님은 쫄면과 김밥, 둘째는 주먹밥, 저는 수제비, 남편은 칼국수를 시켜서 먹었어요. 먹을 것도 없었고 뭘 해 먹기도 지쳤는데 배달 시켜서 한 끼 잘 먹었네요. #kr #momscafe #krsuccess #pircoin #avle-steem
요즘 날씨가 더우니 음식해먹는 것도 고역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