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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핸드폰을 하다가 괜찮아 보이는게 있으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에는 과일이나 야채 종류를 자주 살펴보기는해요.

그러다가 어머님도 좋아하시고 해서 배를 구매하였어요.

어머님네랑 우리집이랑 반반씩 나누어서 가져다 드리고 깎아먹었는데 작기는 해도 맛은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