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와 월남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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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머리 하신다고 해서 모셔다 드리고 같이 점심을 먹었어요.

전에부터 드시고 싶다고 하신 샤브가게로 가서 먹었는데
가격이 3000원 정도 올랐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전보다 없었어요.

고기양은 조금 많아진 것 같았어요.

어머님도 어머님 친구분도 저도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샤브샤브랑 월남쌈은 많이 들어가네요.

비도 와서 국물이랑 먹으니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