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1751185869891.jpg

첫째가 먹고 싶다고 해서 남편이 치킨이랑 치즈볼을 시켰네요.

뿌링클 먹고 싶다고 했다던데 남편은 그건 별로라며 간장이랑 후라이드랑 시켰나 보더라구요.

한마리로는 부족해서 두마리에 치즈볼까지 시켜서 남긴남았어요.

저녁을 안해서 좋긴하지만 배달 음식을 다주 먹는 느낌이네요.

저는 치킨에 맥주를 같이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