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카카오 주식 추천 후기&공매도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주식글)오랜만입니다. 길냥이 밥은 주고 있지만, 찡찡이2가 실종된 관계로 사진 찍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버렸습니다. ㅠㅠ 15일 전에 yoojung 님이 이 글을 읽으시고 댓글을 남기셨네요. 전…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2017년 8월 18일 길냥이 급식 일지2017년 8월 18일 길냥이 급식 일지 오후 10시 10분 경이었습니다. 운동가는 길에 얌냠을 챙겨주러 갔습니다. 하루 건너 뛴 것도 아닌데, 카오스 어미냥이가 많이 배가 고팠나…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2017년 8월 17일 길냥이 급식 일지2017년 8월 17일 길냥이 급식 일지 오후 9시, 이른 시간인데 요새 이 시간에 줬더니 애들이 많이 모여있네요. 오늘은 찡찡이2와 카오스 부부 그리고 삼색이 아깽이 까지 있습니다.…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길을 걷다 찡찡이2에게 사로잡히다 - 급식일지 후기!길을 걷다 찡찡이2에게 사로잡히다. 오늘 새벽 1시 반 쯤에 길을 걷다 찡찡이2와 마주했습니다. 밥 줄 땐 안보이더니 갑자기 나타나서 제 발걸음을 멈춰세우네요. 배고파서 밥 달라는 건 줄 알고…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2017년 8월 16일 길냥이 급식 일지 - 날짜가 15일로 되어있었네요.ㅠ2017년 8월 16일 길냥이 급식 일지 타이틀을 바꿔보았습니다. 조금 더 카리스마 넘치고 눈에 확 띄는 타이틀로 바꿔보라는 동생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2년 전…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2017년 8월 15일 길냥이 급식 일지2017년 8월 13일 길냥이 급식 일지 요 이틀 비가 와서 그런지 고양이들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ㅠㅠ 15일 오후 9시 반 경에 사료를 줬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한 마리도…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2017년 8월 13일 길냥이 급식 일지2017년 8월 13일 길냥이 급식 일지. 아래 사진과 동영상은 오늘 새벽 그러니까 01시 20분 경에 촬영한 모습입니다.(8월 13일 01시 20분경) 김파이리님 조언에 따라서 다시 물을 줘야겠다고…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2017년 8월 11일 길냥이 급식 일지2017년 8월 11일 길냥이 급식 일지. 아래 사진은 8월 9일 점심시간 직전 11시 반쯤 찍은 사진입니다. 제 급식 일지 읽어보신 분이라면 밤에 한번씩은 보셨을 고등어태비 아깽이가 우측에…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2017년 8월 8일 길냥이 급식 일지2017년 8월 8일 길냥이 급식 일지. 8월 7일 23시 39분 사료를 주러 나왔지만 한 마리도 오지 않네요. 한 마리도 안 보였고 운동도 쉰 날이라 들어와서 바로 잤습니다... 아쉽지만…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2017년 8월 7일 새벽 길냥이 급식 일지2017년 8월 7일 새벽 길냥이 급식 일지. 오전 1시 20분(AM 01:20) 경 귀가하던 중 치킨박스를 뒤지던 찡찡이2가 저를 보고 웁니다. 노골적으로 급식을 요구하는 거죠. 아주 당당한…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2017년 8월 5일 저녁 길냥이 급식 일지.동생이 요새 찡찡이2는 잘 보이지도 않아서 길냥이 밥을 왜 줘야하는지 모르겠답니다. 그래서 저 혼자 나왔습니다. 길냥이 밥을 주는 일. 네, 참 위험한 일입니다. 작전 중에 갑자기 날아온 벽돌에…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2017년 8월 4일 저녁 길냥이 급식 일지.2017년 8월 4일 저녁 길냥이 급식 일지. (이 사진은 2015년 5월 12일 비오는 날의 '찡찡이2'의 모습입니다. 3년 전이죠.) 의천도룡기 외전은 연재 중단합니다. 써봐야 10명도 안 읽는…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의천도룡기 외전 9화 궤도(詭道) (32)의천도룡기 외전 9화 궤도(詭道) (32) "일어나라. 앞으로 보름간 바깥출입을 금하고 오직 연공에만 전념하라. 식사도 이 방안에서 모두가 함께한다. 예외는 없다. 알았나?" "충(忠)!"…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의천도룡기 외전 9화 궤도(詭道) (31)의천도룡기 외전 9화 궤도(詭道) (31) 다음 날, 나는 결국 태현경(太玄經)을 불사르지 못하고 문을 나섰다. 그러나 이런 귀한 물건을 불안하게 놓고 다닐 수도 없었다. 그래서 기름먹인 가죽으로 잘…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의천도룡기 외전 9화 궤도(詭道) (30)의천도룡기 외전 9화 궤도(詭道) (30) 비단폭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찢어진 북명신공(北冥神功)의 비단비급 속에서 한권의 책이 떨어졌다. 누군가 비단으로 만든 책장 안에 비단도 아니고 가죽도 아닌…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의천도룡기 외전 9화 궤도(詭道) (29)의천도룡기 외전 9화 궤도(詭道) (29) 그는 평소 자신은 지방에서 썩기엔 아까운 인재라고 생각했다. 권력의 핵심으로 치고 나가려고 부단히도 노력하던 그는 기황후의 측근 중 한 명인 티무르부카가…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의천도룡기 외전 9화 궤도(詭道) (28)의천도룡기 외전 9화 궤도(詭道) (28) 전백광의 능글능글한 말투와는 달리 그의 발걸음은 정말 기이하도록 빨랐다. 순식간에 멸절사태를 향해 짓쳐 들어가는 전백광의 위세는 사뭇 대단했다. 그의 미친…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의천도룡기 외전 9화 궤도(詭道) (27)의천도룡기 외전 9화 궤도(詭道) (27) "아미파라는 문파는 여자들이 많이 모여서 그런지 제법 비겁하군. 역시 계집들이 하는 짓이 다 그렇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어린 아이를 차례로 상대하면서…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의천도룡기 외전 9화 궤도(詭道) (26)의천도룡기 외전 9화 궤도(詭道) (26) 그녀는 멸절사태에게 목례한 뒤 검을 뽑아들었다. 정현사태는 고춘기 앞에 서더니 입을 열었다. "칼을 뽑아라. 무기도 들지 않은 자를 베었다는 말을 듣고 싶지…qkrnxlddl (54)in #kr • 8 years ago의천도룡기 외전 9화 궤도(詭道) (25)의천도룡기 외전 9화 궤도(詭道) (25) 그는 고춘기의 해명을 듣고 나서 한편으로는 그를 위로하면서 정민군에게 다가갔다. "호! 동생, 대단하군. 점혈수법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그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