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23 hours ago2일차조리원에 와 있으니 낙이라고는 시간마다 나오는 밥뿐입니다ㅎㅎㅎ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잠도 잘 못자고 어젯밤엔 악몽도 꿨네여ㅠ_ㅠ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2 days ago결국와버렸군퇴원 그리고 조리원 입소〰 2주간 제 몸을 잘 부탁드립니다 나없이 칠봉이 혼자 돌봐야 하는 남편… 고맙고 미안ㅠㅠ @happypray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3 days ago슬기로운 병원생활병원에서의 마지막 밤! 어제 입원했는데 내일 오전에 퇴원이네요? 허허. 몸도 마음도 첫째 칠봉이때와 확실히 다릅니다. 이것이 바로 경력직의 위엄인가 싶네요…ㅎㅎ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4 days ago우리집 둘째 탄생!길었던 유도분만의 날. 아침에 병원으로 갈때만 해도 너무 막막하고 무서워서 끝이 안날것 같던 하루가… 기어코 끝났습니다.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봐준 남편도 고맙고 이렇게 힘 못 주면 수술해야 한다고…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5 days ago손재주좋다아빠가 만든 대발이 ㅋㅋㅋ 잘만들었네…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7 days ago키카오늘은 너무 더워서 키즈카페 다녀왔습니다! 헐 내일은 뭐 하지?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8 days ago물놀이판오늘은 어린이집에서 물놀이캠프가 있었다ㅎㅎ 하원해서도 자유롭게 놀 수 있다고 해서 끝나고도 신나게 놀고 집에 옴~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9 days ago진짜배기!호기심에 한번 들었다가… 하루종일 귀에서 맴도는 멜로디…ㅠㅠ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10 days ago념념하원하고 놀이터에서 건빵파티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11 days ago생머리칠봉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유난히 머리 묶기를 싫어하는 칠봉이! 더우니까 머리좀 시원하게 묶었으면 좋겟는데…ㅎ 그래도 물놀이 시간에는 쌤이 묶어주셨나봐요ㅎㅎ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12 days ago주말도끝왜... 사파리에서 스팀잇이 안켜질까용... 저는 모바일로 글 쓰는게 좋은디... 남편 노트북으로 쓰려니 불-편 :( 오늘은 시댁 가족모임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당 맛난 밥 먹고 집에 왔는데 어휴 이제 진짜…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13 days ago복날하루전오늘은 복날이라 친정엄마한테 가서 삼계탕을 얻어 먹었어용 :) 칠봉이도 맛있게 먹고 집에 와서 온가족 낮잠 타임ㅋㅋㅋ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16 days ago그녀의뒷모습기분좋은 칠봉이 ㅎㅎㅎ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19 days ago찰칵폭염에 산책나간 아빠와 칠봉이 ㅋㅋㅋ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20 days ago농장체험!오늘은 애플수박 따러 집근처 농장방문! 수박도 따고~ 미니당근도 따고 :) 수박화채도 만들어먹은 칠봉이 ㅎㅎㅎ 자유시간에는 물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어요ㅎㅎㅎ 37주에 접어드니 하루가…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21 days ago점프점프신상 키즈카페 방문! 날이 더워 친구들이랑 다같이 갔는데 아주 즐겁게 놀고 온 칠봉이~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22 days ago자냐마냐낮잠을 안자면 너~무 피곤하고 낮잠을 자면 하루가 후딱 가버리는 요즘ㅠㅠ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23 days ago오늘 하루먹고 싶었던 콩국수 조금이라도 운동하자는 마음으로 마무리는 땡볕에 커피 사러 다녀오기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24 days ago사이좋게지내자오늘 어린이집에서 친구에게 손목을 물려온 칠봉이ㅠ 속상했지만… 많이 다친건 아니어서 다행이었다…ㅠobbang9 (72)in Korea • 한국 • KR • KO • 25 days ago36주36주차 요즘 상태 에어컨 없이 못 잠 밥먹으면 소화안되고 더부룩 근데 굶으면 괴로움 화장실 15분에 한번씩 감ㅠ 수시로 배뭉침 따닥아 곧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