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mikyung (82)in #avle • 16 hou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Needs 파악~!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시장의, 고객의, 상대의, 누군가의 그것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데, 사람들은 수박의 겉을 보고 수박의 익은 정도나 나이가 맛까지 알아냈다고 말한다. 수박농가의…leemikyung (82)in #avle • yesterdaysteemCreated with Sketch.과유불급 ~핫한 4자성어? 짐꾸리다 퍼짐~!!! 그 날 80명으로 부터 임명을 받으며 기타의 국민은 뭔 소리를 어디에다 해얄지도 정확히 제대로 똑또키 알려주심 더 좋았을터? 요새는 당췌 종잡을 수 없는 일들이…leemikyung (82)in #avle • 2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준비 준비 —-lanka33가족 30-35명의 단체티를 맞추고, 선물을 숫자에 맞춰 준비해서, 무엇보다 친구의 짤을 통해 얻은 안경처방전으로 두개의 안경을 맞춰 찾고, Visa 등록하고, 호텔 등 재확인 하고 영수증 프린트해…leemikyung (82)in #avle • 3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또 다시 행군? 준비 ~ Sri Lanka꼬옥 33년을 지난다. 이 쯤에 출국 준비를 위해 짐을 정리하고, 두루두루 인사를 나눌 곳들을 챙기며, 그리해서 그랬고 이리해서 이렇다~ 연신 설명하며 보따리를 꾸리고 풀고 다시 꾸려 떠났던 이제 나흘…leemikyung (82)in #avle • 4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소원을 말해봐~!양화진 작은 동산에 ’소원을 들어 주는 달‘ 있다. 절두산 성지와 100주년 기념 교회가 이웃한 이 곳에 하필 ~ 소원을 ~ 왠지 아이러니 하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소원을 빌고 구하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을터이니~~~leemikyung (82)in #avle • 5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벌써 8년을 지났는데, 여전히---낯선 스팀잇, 까마득했던 그 때 우리는 '스팀'에게(을) 무엇을 기대했을까? 그즈음 비트코인의 바람이 솔솔 불어 오고, 기백만원이면 거뜬히 비트코인을 턱턱 사대던 .... 그 시절, 이제 스팀잇을 또…leemikyung (82)in #avle • 13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멋지다 |강남 어느선가 건물 앞의 상징물? 작가가 전하려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알 수 없었으나 한참을 이리저리 살피고 사진으로 박아뒀다. 돌 생김이나 색을 따서 작고 귀여운 송아지 한머리가 건물을 지키고…leemikyung (82)in #avle • 14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100미터 걷지 않으려 ~꾀를 부리던 나는 변하고 있는거? 처음 시작을 선언할 때, 그 때는 오로지 오기만 있었고, 이제 하나 둘 무언가가 생겨나고 있다. 다 행 이 다~~leemikyung (82)in #avle • 15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이 더위룰 견딜 수 있음이~아니, 이 정도면 견디는게 견디는 것이 아닌거지? 세상이 편안하게 놔주지 않지? 그래도 견뎌내라~~!!!leemikyung (82)in #avle • 16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기리니의 기도가족의 평안과 건강을 기도하고 있는데, 별명으로 짓고 좋아하는 놈으로 삼은지 40년째, 요새 남들 하는 폼을 내어 기린을 기도꾼 삼아본다. 고마워 기리님~~!!leemikyung (82)in #avle • 17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무엇이 산 것이고?무엇이 죽었소~? 산 꽃과 죽은 매미~ 우리는 정말 산 것이 맞는가? 지금 사는 것은 무엇을 위함인가~~leemikyung (82)in #avle • 18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퇴약 빛의 여유?이 더위에 자리를 지키고, 이 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leemikyung (82)in #avle • 20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좋은 친구 되라했다사무실 입구에 겨우 매달려 있던 새싹이 아우, (이쁘다고 누군가가 테이프로 딱 붙여놨었다) 아무리 튼튼해도 문 열때 마다 흔들리더니 급기야 내동댕이 쳐지고 ㅠㅠ 해서 기왕에 잘 앉아 있는 오라버니 옆에 자리 잡아 줬다 ~~ 친하게 지내라고~~leemikyung (82)in #avle • 21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반려조~! 제법 서로를 아는 사이?그런 사이가 됐을까? 아주 편안하게 어디서든 잠도 자고, 조금 낯선 일이 아님 손도 타고 유도에도 따르고 …. 이대로면 관계가~ 아주 좋아지는 편이지? 아리야~~ 그래도 니가 에어컨 독차지마 다름없지?leemikyung (82)in #avle • 22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너 뭐냐?먹음직 스럽기도 하고 조롱조롱 달린 것이 꼭 알찬 열매 같아 살폈더니 돌덩이라도 품은듯 딱딱하기가 ㅡ? 이런, 애매한 넘에게 깜짝 속을뻔~ >,<leemikyung (82)in #avle • 23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아이코 통통해라~~복덩이? 같은 모양으로 다시 열심히~!! 1992년으로 부터 시작한 행보가 좁아졌다 넓어졌다 따시 또 좁아지는~? 이제 잠시 스리랑카를 준비한다. 33년 만의 귀향(물론 그간 몇 차례 다녀온바 있으나~) 마음이 분주하고 정신이 없다.leemikyung (82)in #avle • 24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눈물이 멈추지 않는……지난 십수년의 세월이 묻어난 자료~ 눈물이 자꾸자꾸 자꾸 납니다.leemikyung (82)in #avle • 25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귀한 나눔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또~~! 내팔 이주 근로자들 본국으로 돌아가면 창업자가 될 것이댜. 준비가 길었다. 응원한다~ 모두를 in #avle • 26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그 길을 지켜라~감히 대로 한복판에 교묘히 차선을 벗어난듯 한 중앙에 뿌리를 내리고 버티는구나~! 그래 ~ 뭐 ~ 어쩌든 지켜라 ~~ 것 두 삶아니~, 너도 투쟁했을까 그 곳에서 당당하려고?leemikyung (82)in #avle • 27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삶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죽음이세상에 태어난 모든 것들은 태어난 이유가 있다고, 죽음에게 왜 태어났는지 물으니, 죽음은~ 삶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단다. 삶이 아무리 강하게 살려는 의지를 나타내어도, 죽음을 이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