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jaka (54)in AVLE 일상 • 7 days ago세 단어로 글짓기, 난장이, 커피 믹스, 테이프 커터기어제 스레드를 하다가 어떤 분의 글을 보게 되었다. 글쓰기 수강생들에게 낸 과제인데, 세 단어로 문장 또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었다. 지나치려다 문득 머리를 스치는 문장이 있어, 몇 줄…baejaka (54)in AVLE 일상 • 5 months ago귀여운 고양이 사진 보고 가세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안녕하세요~ 다들 점심 드시고 계시려나요~ 부디 따뜻하고 든든한 메뉴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저희 고양이 사진을 들고 와봤습니다. 귀여운 걸 보면 힘이 나잖아요~? 제목은 하품 전후 3단…baejaka (54)in Harry Potter Library • 5 months ago한 주의 깔딱고개 수요일입니다다들 점심식사 하실 시간이네요. 오늘은 어떤 메뉴 드실 예정이신가요?! 저는 주로 재택근무를 하는 편이라 아침 점심은 과일로 간단히 먹는 편입니다. 유튜브 영상 편집하다가 눈이 정화되는 사진 한 장 놓고…baejaka (54)in KOREAN Society • 5 months ago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2018년에 활발히 활동하다 잠시(?) 떠나있었던 유저입니다. 다시 꾸준히 글을 써보려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기능이 있길래 한국 커뮤니티를 검색하다가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 소소한…baejaka (54)in AVLE 일상 • 5 months ago안녕하세요, 뉴비(?) 같은 올드비 인사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에 열심히 활동했던 유저입니다. ^^ 다시금 끈기있게 글을 써보려고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커뮤니티 기능이 생겼네요. 한국 분들이 많이 계셔서 무척 반갑습니다. 좋은…baejaka (54)in Harry Potter Library • 5 months ago안녕하세요~ 첫 인사 드립니다.안녕하세요~ @hive-140602 님의 소개로 해리포터의 도서관 커뮤니티에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2018년에 가입해서 한창 활동하다가 꽤 긴 시간 떠나있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해요. 저는 주로…baejaka (54)in Korea • 한국 • KR • KO • 5 months ago안녕하세요? 오비라기엔 뉴비이고 뉴비라기엔 오비인 나그네 인사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에 주로 활동했던 유저입니다. 그때 한참 열심히 활동하다가 시장이 안 좋을 때 떠났었지요ㅜㅜ 1년에 한두번씩 들어와서 그때 소통했던 분들을 찾아 헤매곤 했는데, 오랜만에…baejaka (54)in #kr-writing • 5 months ago정기적으로 안부만 묻는 사람네, 그게 바로 접니다. 다들 건강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 저는 올해 4월에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육지로 올라왔습니다. 여전히 이런 저런 글을 쓰고, 고양이를 키우고, 유튜브도…baejaka (54)in #kr • 4 years ago똑똑, 계신가요.제목 그대로, 조용히 여쭤봅니다. 2~3년 전 얘기를 나누던 그분들이 계신지 해서요. 아무도 없는 곳에 대고 외치는 것은 아닌가 싶어 좀 머쓱하긴 하지만, 그래도 부르고 싶어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baejaka (54)in #kr-writing • 5 years ago생각이 나서아주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정말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요. 어쩌면 코로나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얄궂게도. 막막하고 황망한 마음과 슬프게도 여유로운 시간 덕분이랄까요. 최근의 피드를 찬찬히…baejaka (54)in #yookji-diary • 7 years ago근황 보고저는 요즘 서울(정확히는 경기도)에 올라와 있습니다. 8일이 지났고, 많은 일과 약속을 처리(?)하고 다니느라 정신이 없는 와중입니다. 그간 남겨주신 안부 댓글과 언급 글에 제대로 된 반응을 보이지 못한 점에…baejaka (54)in #kr-pen • 7 years ago#ONE CUT | 무용(無用)너는 달려와 안기라는 듯 팔을 벌리고 있어 등을 보인 채 돌아서서 말야 떠난 이들의 마지막 말에 그는 흡족해 씨익 웃었네 고독의 만조에 익사한 사람보다 한 모금 더 고독하기로 결심했으므로 홀로…baejaka (54)in #flightsimulation • 7 years ago[너 꿈이 뭐니?] 쓰는 사람, 쓰게 하는 사람. 비비디바비디부.[너 꿈이 뭐니?]프로젝트 자신의 꿈에 대해 얘기한다. 지금은 어디까지 왔는지 얘기한다. 3명의 스티미언을 지정한다. 태그는 #flightsimulation (멀린(@mmerlin)…baejaka (54)in #dlive • 7 years ago[낭독] 글 읽어주는 여자 #007 잘 알지도 못하면서 written by @chocolate1st안녕하세요, @baejaka입니다 :D 5월 6일, 글 읽어주는 여자 일곱 번 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어제 예고해드린 대로 @chocolate1st님의 '||그래도 봄날|| #24 잘 알지도…baejaka (54)in #comingsoon • 7 years ago<글 읽어주는 여자> 007회 예고안녕하세요, @baejaka 입니다. 이번주 007회는 5월 6일 일요일 밤 (9시 이후) chocolate1st님의 글 ' 잘 알지도 못하면서 '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원래 계획은 오늘 올리는…baejaka (54)in #kr-pen • 7 years ago#ONE CUT | 봄 편지때는 오월이라 이다지도 고운 햇살을 보는데 왜 추운 겨울 꽁꽁 언 몸으로 나를 기다리던 당신의 옛 모습이 떠오를까요 그 밤 나를 반기는 당신의 입김은 슬펐고 내 손을 맞잡은 시린 손끝은 기뻤습니다…baejaka (54)in #kr-pet • 7 years ago#Photo|A good restaurant또 오세요 손님.baejaka (54)in #kr-pen • 7 years ago#ONE CUT|기억 의심나의 기억은 감각 의존적이다. 대부분의 순간을 색깔과 온도, 냄새로 기억한다. 어떤 추억을 년, 월, 일로 이야기하는 것이 내겐 거의 불가능하다. 그저 장미가 필 때쯤이었다고, 바다가 검은…baejaka (54)in #sabjil • 7 years ago#넋두리|나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노동의 의미는 여기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단순)노동요입니다. London Grammar - Rooting For You 오늘 밤도 편안하시길.baejaka (54)in #dlive • 7 years ago[낭독] 글 읽어주는 여자 #006 가로등/순간 written by @qrwerq안녕하세요, @baejaka입니다 :D 글 읽어주는 여자 여섯번 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qrwerq님의 '가로등/순간' 이라는 에세이를 가져왔습니다. 프로젝트 최초!!의 에세이입니다. 어찌하여…